주말에 엄마랑 집앞에서 간단히 식사 해결하려고 두부사랑으로, 두부수육이라는 메뉴를 시켰는데 두부랑 수육이랑 같이 나오는 처음보는 꼴라보였다. 두부만 전문적으로 하는데라 그런지 고기보다 두부가 더.. 맛있진 않다. 고기가 최고다. 아 그리고 서비스로 조개탕이 나왔는데 다음날 시험이라 차마 술은 못시켰다. 여튼 잘 먹고 귀가해서 시험의 노예가 되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1월군번 (20130503 한화vsSK) (0) | 2013.05.06 |
---|---|
궁동 아소부 (0) | 2013.05.06 |
복학생의 삶 (궁동 테마라면, 봉구스 밥버거) (2) | 2013.03.24 |
둔산동 행복조개찜,호바 (2) | 2013.03.16 |
궁동 아리가또맘마 (0) | 201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