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취객을 반겨주는 동희(a.k.a 돈까스)네 집에 갔다. 이모네 떡볶이와 순대를 시켰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난 잠이들고 말았다. 문 앞에 있는 토끼그림이 인상적이였는데 알수없는 차이니즈 캐릭터가 좀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성'김'자도 알고 이를'지'자, 도장 '인'자는 안다. 마지막 글자를 모르겠다. 돈까스 해석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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