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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들

20130911 vs제주

2학기 컨셉은 밥셔틀, 커피셔틀 복학생오빠. 커피값 아낄라고 궁동에서 제일 가격이 만만한 커피집에 갔는데 거기서 가장 비싼걸 시킨 좋은 동생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솜사탕 커피라떼의 펠라이니 비주얼.

음.. 더이상 축구장에서 코멘트할 말이 없는거같다. 축구장 다니면서 지인들한테 축구장 가자는 말이 이렇게 힘들기는 올해가 처음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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