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궁동 아리가또맘마

seo's 2013. 2. 25. 21:59

전날 내일로 이날은 새터.. 아 진짜 내몸이 내몸같지가 않았다. 새터 가기전에 주한이를 만나서 밥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저번에 도쿄돈부리 실패해서 아리가또 맘마 입장, 무슨 콩기름 들어간 라멘이랑 덮밥을 시켜놓고 13학번들이랑 대체 무슨 얘기를 해야하다 고민을 했다. 밥은 뭐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다. 근데 여기 원래 라멘에 챠슈 하나밖에 안넣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