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동 화평동 왕갈비
seo's
2012. 6. 9. 14:03
신병위로때까지만 해도 소고기를 아낌없이 사주시던 아버지께선 이젠 돼지갈비마저 너한텐 과분하다는 표정을 하고계시고 엄니는 휴가 그만좀 나와라 하시고 걱정마요 엄마 그래서 휴가가 짤렸으니까! 흑흑 멘붕의 서병장입니다... 여튼 갈비는 맛있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