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게 뭐지?

나도 실감이 안난다, 내가 군대간다는게. 근데 평소에 내 이미지가 있는데 친구들은 어떻것어. 진짜 머리자르는데 정수가 뒤에서 웃는게 웃는걸로 안들리드라.. 거다가 유녁이랑 소헌이 왔을땐 찡 하드라. 근데 거따가 또 쓰리콤보로 주한이랑 정훈이까지 우리집 앞으로.. 주한아 진짜 형이 뒤돌았는데 느낌이 어땠는줄 아냐... 에효 니도 나중에 아람이 놓고 갈때 뭔느낌인지 알껴 니가 뭐 내 여친은 아니고.. 나 여자좋아한다... 오해마라.. 아 그리고 20대의 르포르타주 서스닷케이알의 애독자 여러분 전 내일 이제 의정부로 떠납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2012년 10월 27일,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뭐 중간중간에 글 좀 쓰겠지만 그게 뭔 포스팅이야 찌질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