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30914의 일상 (둔산동 볏짚삼겹살)
seo's
2013. 9. 18. 04:08
과외가는길에 봤더니 도솔터널이 거의 완공단계에 들어가 있었다. 완공되면 마멧 집까지 자전거로 10분이면 도착, 도안동이 개화되어가고 있다.
과외학생님이 스톤아일랜드를 사셨다. 울뜨라스를 그동안 너무 멀리서 찾은거같다.
유등천 이쁘당
둔산동에서 마멧과 그의 추종자를 만나
볏짚삼겹살에서 항정살과 생삼겹을 먹었다. 삼겹살에서 볏짚향이 난다. 그거 말고는 뭐 딱히 찾아가서 먹을정도의 맛집은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