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사학과 허세 보스

seo's 2010. 9. 29. 00:20

충청지방의 역사와 문화가 끝나고 동희와 정훈이를 만나기 위해 영진이와 일학에 있는 팬도로시로 향했다. 역시 사학과 허세남들은 노트북으로 화상캠을 찍으며 남다른 포스를 뿜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태껸동아리에 가입한 학기초에 허세킹이였던 윤규가 등장했고 영진이를 자극했다. 그래서 태껸을 보여준다며 찍은 사진이 저거임. 정말 동생들이지만 그들의 허세를 볼때마다 나의 SC는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