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녕 안재욱
seo's
2011. 9. 4. 19:20
비록 함께한 시간은 짧지만, 그리고 너무 늦게 이글을 쓰지만
보고싶다 숀리. 신교대에서 '이 미친곳에서 탈출해야돼' 라던 니가 잊혀지질 않는다
결국 탈출했구나. 니가 알려준 페네르바체 정보 적혀있는 노트 보다가 갑자기 니생각나서 적는다. 거긴 행복하길 바래.
보고싶다 숀리. 신교대에서 '이 미친곳에서 탈출해야돼' 라던 니가 잊혀지질 않는다
결국 탈출했구나. 니가 알려준 페네르바체 정보 적혀있는 노트 보다가 갑자기 니생각나서 적는다. 거긴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