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30907의 일상 (내동 우리밀짬뽕)
seo's
2013. 9. 14. 14:46
동창회가 끝나고 집에 갔더니 애독자님이 우리집 비밀번호를 따고 들어와계셨다. 이 자리를 빌려 무단 가택침입하신 애독자님 여자친구분 취직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날 해장은 안골의 핫플레이스 우리밀짬뽕, 언제봐도 늠름한 양의 짬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