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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선웅이형네집

칸티나에서 만족못하고 술한잔 더하러 선웅이형네 집으로 꼬! 둔산에서 튀김이랑 순대 사가지고 가서 소주한잔 했다. 쪼금 많이 취했던거 같은데 여튼 선웅이형의 추억의 물건들을 보면서 나도 추억이 돋았다. 아근데 저 미키.. 진짜 최고였어요 형 감동의 도가니. 그리고 스타를 하는 형을 뒤로한채 난 코알라가 되서 잠들었다. 형 우리 10월 되면 호주 꼭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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