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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여행의 마지막 (구름민박, 아타튀르크 공항)

흐아 여행의 마지막날, 구름민박 테라스에서 사진 좀 찍고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마지막 담배를 피고 비행기에 올랐다. 귀국할때 짐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을 겨를이 없어서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 여튼 귀국 잘 했구요, 살아서 블로그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벨칸이랑. kardeş, ağustosta bekliyorum seni Ankar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