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대로 입니다. 배관자재를 다루고 있는 곳 입니다. 아니 요즘에 세한상사를 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글을 좀 조심스럽게 쓰게 만드시네요. 쩝 저는 1월 25일이면 증발하는 사장님 아들입니다. 아니 뭐 그렇다구요, 아 혹시 아버지가 이거 보시면 저 진짜 무안하거든요, 무슨 죄짓는 느낌이에요. 아 비공개 포스트로 돌릴수도 없고.. 에휴 여튼 뭐 치고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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