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에서 탕짬면에 도전! 괜찮은 시도였던거 같다. 양이 적어서 그런지 다음부턴 짬뽕따로 탕수육 따로 시켜야겠다고 다짐했다.
저녁엔 위메시 수업. 간만에 초속5센티 또 봤는데 진짜 언제봐도 울적하다. 그리고 영화수업 마치고 약속자리 나갔다가 폭우를 보면서 느낀건 진짜 올해는 마가 낀거같다. 아... 진짜 생각 하면 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915의 일상 (유성 두울샤브칼국수) (1) | 2013.09.18 |
---|---|
20130914의 일상 (둔산동 볏짚삼겹살) (2) | 2013.09.18 |
20130912의 일상 (궁동 주전자) (0) | 2013.09.14 |
20130908의 일상 (0) | 2013.09.14 |
20130907의 일상 (내동 우리밀짬뽕) (0) | 201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