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랑 생각할께 많아서 유등천을 걷는데 비둘기들이 점호를 하고있었다.
무주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간만에 북부운동장에서 축구, 결과는..
코와 안경이 작살났다.
그와중에 피 멈추고 간곳은 삼오통닭, 치맥치맥한 밤이였다. 오늘의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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