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푸드 매니아 민건호(a.k.a 이미 철원으로 떠난 마멧)와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건전하게 탁구한겜 치고 맥도날드로 향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신문화 체험을 위해 신메뉴를 시켜서 시식에 들어갔다. 일단 그릴치킨은 롯데리아에 판정패 아 진짜 난 이버거 인정 못해 롯데리아가 맛있었음. 그리고 메가맥도 마멧에 말에 의하면 쫌.. 에혀 어쩌겠나여 패배를 인정하고 쿼터파운드같은 신선한놈들을 내보내길 바래 맥날.. 힘내 넌 정크푸드의 최고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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