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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40822의 일상 (어은동 베리신주쿠)

학교에서 일하다가

잠깐 구단에 볼일이 있어서 노은 갔다가

학교로 복귀하는데 1983년에 창단한 30년 전통 명문 축구단의 차량을 만났다

팬들은 Only 2003이라는데 구단이랑 입 좀 잘 맞췄으면 좋으련만..

점심때는 사학과 대표 갑부 민수르를 만나서

베리신주쿠에서 몬테크리스토와

기린 생맥주를 뇌물로 바쳤다.

하루의 마무리는 대전의아들 2010감성 탁구장 회동

이제 042형이 앉아서 치는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