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벌어지는 둘째형과의 승부
5년째 무승이다
고3때 태어났던 조카가 이만큼 컸다
좀 크더니 삼촌 방을 파괴하기 시작해서
방에 냅두면 안될꺼 같아서
장난감 사주러 데리고 나왔다
와 근데 요즘 장난감 왜케 비싸냐 진짜
'리모컨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을 받아서 신남
흡족해 하는 것 같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913의 일상 (0) | 2014.09.15 |
---|---|
20140909의 일상 (궁동 서브웨이, 도안 마시기통차) (0) | 2014.09.15 |
20140831의 일상 (궁동 포시디아) (0) | 2014.09.02 |
20140829의 일상 (가장동 깐부치킨, 말자싸롱) (1) | 2014.09.01 |
20140828의 일상 (0) | 201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