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송치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장팀 회동 연대 현장팀 급작스런 회동, 042형 시즌권 사야해서 구단 사무실에 갔는데 혁대아저씨도 뵙고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고 우연히 몇가지를 좀 보게되었다. 이건 비밀. 여튼 일 다 보고 우리 창고가서 응원가 녹음하려고 했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이건 잠시 보류되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급할수록 돌아가야해.. 회동을 마치고 궁동가서 기다리던 주한이랑 현철이 만나서 대학생 코스프레를 위해 도쿄돈부리에서 밥먹고 정심화홀 잠깐 갔다가 엄청난 패배감을 느낀뒤 다송으로 2차가서 신세한탄 하다가 당구장 잠깐 갔다가 귀가했다. 오늘의 일기 끝~ 더보기 궁동 다송치킨 집에서 죽어가고 있던 잉여 휴가자를 아무 기대도 안하고 전화한 정화랑 영주가 구원해줬다. 아 치킨 잘먹었어 정화야, 그리고 영주야 12학번! 꼭! 부탁해 나 올해 전역이라니까? 그리고 다송치킨은 그냥 치킨이였다. 후라이드랑 마늘치킨? 이였는데 많아서 남겼음. 가격대비 효율은 보통임. 사람 많드라 여기. 여기는 쫌 오래 볼꺼같애 궁동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