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흥동 이데 (대전의 아들 총회) 원래 이번휴가때 계획에 없었던 일정.. 아 접때 돈이 너무 많이 깨져서 이번엔 커피숍 지양할라고 했는데 어쩔수 없었다. 여튼 북카페 이데에서 대전의아들 정기 총회가 있었다. 회의 내용은 뭐 그냥 예전이랑 비슷했고 없는동안 변한것도 꽤 있는거 같았다. 에이 반년이 지났는데 변한게 없으면 안되지, 그리고 광윤이형의 직장(?) 토마토를 처음으로 접했다. 요즘에 페이퍼에 반 미쳐살았는데 새로운 잡지를 알게되서 좋았어. 회의는 잘끝났고 이데는 뭐 언제가도 괜찮았어 근데 여기 뭔가 다른 커피숍이랑 느낌이 다르다. 뭔가 데이트할만한곳은 아니다 그런느낌? 그냥 그렇다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