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간쓰네 집 오늘도 어김없이 취객을 반겨주는 동희(a.k.a 돈까스)네 집에 갔다. 이모네 떡볶이와 순대를 시켰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난 잠이들고 말았다. 문 앞에 있는 토끼그림이 인상적이였는데 알수없는 차이니즈 캐릭터가 좀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성'김'자도 알고 이를'지'자, 도장 '인'자는 안다. 마지막 글자를 모르겠다. 돈까스 해석좀 해줘. 더보기 동희 자취방 시험기간인데 잘곳은 없고, 우리과에서 날 가장 좋아하는 동희(a.k.a 돈까스)네 집에 갔다. 동희는 치킨을 사준다는 말에 홀려서 자신의 방 비밀번호까지 알려줬다. 여튼 동희덕분에 시험기간에 과방에서 자다가 입돌아가는 비극적인 사태는 안일어났다. 자기 전까지 동희랑 여자얘기를 하다 자서 그런지 다음날 시험을 대박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