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심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심영규생일 장심영과 심영규 과동생 둘의 생일이였다. 궁디피아에서 일차를 마치고 사공대 포스를 풍기며 남자들끼리 주막으로 향했다. 텐션을 터트리려고 갔던거였는데 주인공이였던 장심영이 취기를 못이기고 잠들어버려서 시시하게 끝나버렸다(돈까스는 아예 홀에 가서 자빠져서 자고있더라). 그래도 장심영, 심영규 생일축하한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