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0730의 일상 (대흥동 커피니, 은행동 디델리) 공모전 촬영하러 대흥동에 갔다가 도시여행자에 갔어야 하는데 문을 닫아서 '어쩔수 없이' 커피니로. 근데 이날 진짜 너무 더워서 죽을거 같았다. 촬영하기 전에 간단히 간식으로 라볶이에 김밥을 먹었다. 살찌는 인스턴트의 맛이였다. 그래도 맛있다. 뒤룩뒤룩. 더보기 대흥동 커피니 영상제작 과제때문에 무주를 만나러 대흥동으로, 대흥동 물가상 커피니가 가장 가격대비 고효율이라 자주 찾게 되는거같다. 영상부터 개인 스튜디오까지 다방면으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마친뒤 학교가서 교재 챙겨오고 오늘 하루 외부활동 마무리. 아 그리고 오늘의 웃음 포인트는 이석기 체포동의안 가결, 축구중계보다 더 재미있는 YTN라이브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