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웅이형네집 칸티나에서 만족못하고 술한잔 더하러 선웅이형네 집으로 꼬! 둔산에서 튀김이랑 순대 사가지고 가서 소주한잔 했다. 쪼금 많이 취했던거 같은데 여튼 선웅이형의 추억의 물건들을 보면서 나도 추억이 돋았다. 아근데 저 미키.. 진짜 최고였어요 형 감동의 도가니. 그리고 스타를 하는 형을 뒤로한채 난 코알라가 되서 잠들었다. 형 우리 10월 되면 호주 꼭 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