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총회가 끝나고 회식을 마친 뒤 상훈이네 집 옥상에서
술을 많이 먹긴 했나보다 이런 사진을 찍은거 보니까
유성의 밤
여튼 하고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라, 14년도 학회장이 되었다
모자란 점이 있다면 채우고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결과가 나오는 학생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해장은 과방에서 쩌리랑 숑마우 뚝배기 짬뽕
아 요즘 왜케 짬뽕만 먹는거 같은 기분이지??
'충남대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912의 일상 (0) | 2014.09.15 |
---|---|
20140911의 일상 (인문대 문원체전) (0) | 2014.09.15 |
10학번 동기모임 (20131101의 일상) (0) | 2013.11.03 |
충대 1학 떡만두라면 (0) | 2013.10.22 |
20130929의 일상 (카이스트 E17운동장) (2) | 2013.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