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초 공강엔 당구지
짱개내기 당구 이기고 벼르고 있던 만리성왔다
짬뽕에 홍합이 없다...
짬뽕에 홍합이 없다..........
그래도 탕수육은 맛있었다
사람들 다 볶짜면 먹던데
다음번엔 저거 도전해봐야겠다
그리고 저녁엔 마지막 엠티
이틀 연속으로 마지막 행사 참여라 그런지
이날도 싱숭생숭
요즘 반항이 늘은 11학번 폭도
걱정없이 자는 모습이 정말 훈훈했다
'충남대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919의 일상 (충남대학교 백마대동제) (0) | 2014.09.20 |
---|---|
20140918의 일상 (1) | 2014.09.20 |
20140911의 일상 (인문대 문원체전) (0) | 2014.09.15 |
사학과 종강총회 (20131122의 일상) (0) | 2013.11.25 |
10학번 동기모임 (20131101의 일상) (0) | 201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