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랑 전역 후 가진 첫 술자리.
아버지의 자본학 개론을 듣고 감명받았다.
여튼 여기 학생들이 가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진짜 맛있었다. 아쉬운건 잡는 소에 따라 들어있는 곱이 로또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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