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방동 미미락 벤또 정훈이 군대가기 전에 뭐좀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시라스시에 갔는데 문은 닫혀있고 비는 쏟아지고 옆에 생긴 일본식 도시락집에 들어왔다. 원래 커피숍 있던 자리였는데.. 여튼 일본식 도시락은 첫 도전이였는데 깔끔하고 괜찮았다. 사진은 챠슈벤또와 마구로 벤또. 근데 양은 좀 적은게 아쉬웠어. 곱배기 이런거 안만드나? 더보기 탄방동 대복상회 겸블리가 휴가를 나왔다. 난 슬픈 밤이였다. 대복상회는 원래 국수집이였던 곳인데 언젠가부터 막걸리집으로 바뀌어서 장사가 잘되는 곳이다. 이름도 대복비빔국수였던거 같은데.. 여튼간 이곳의 육전은 가격대비 고효율 안주다. 육전 8000원 생막걸리 4000원. 더보기 이전 1 다음